어재식 활강서 우승|어재하 15㎞서 1위|회장배쟁탈스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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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속초】 금년도 「스키」경기의 「시즌·오프」대회인 제2회 회장배쟁탈 활강 및 15㎞「크로스·컨트리」경기가 1일 진부령「홀리·슬로프」에서 벌어져 어재식(육군)은 활강경기서 1분6초F로, 어재하(동국대)는 15㎞「크로스·컨트리」에서 53분4초F로 우승, 형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활강경기에 20명, 「크로스·컨트리」에 18명 등 총38명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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