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중공 대사관서 대미 접촉 담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북경29일AFP합동】「캐나다」주재 중공대사관이 앞으로 미·중공간의 항구적인 접촉 추진에 중요 역할을 할 것이라고 29일 북경에서 보도되었다.
「캐나다」주재 중공대사 요광은「닉슨」대통령이 중공을 떠난지 24시간 후인 이날 북경을 떠났는데 수일 안에「오타와」에 부임할 것이라고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