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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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 금문방위 포기 용의. 닉슨의 선물 보따리는 더 크다던데?
중소기업에도 47억 방출. 뿌려라, 찍어내라, 내게도 떨어지겠지.
전화시설 납품에 수뢰. 들립니까, 안들립니까, 돈 먹은 건데두?
법원신축에도 상납. 법원이면 대수냐? 돈이 앞서지.
오늘도 영하의 추위. 늦동이가 더 매서운 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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