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통상사절 내한|단장에 매콜 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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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톰·매콜」오리건 주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30명의 미 통상사절단이 오는 10일 내한, 4일간 머무르면서 정부 및 민간경제인들과 한미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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