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일간스포츠]‘김현주 제작발표회’.
배우 김현주(36)가 KBS 2013 ‘희망로드 대장정 Road for Hope’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2013 ‘희망로드 대장정 Road for Hope’ 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장에는 배우 김현주, 이보영, 유노윤호 등이 참석했다.
김현주는 검은 생머리에 블랙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3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하게 아름다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김현주 제작발표회, 진짜 동안이다”,“김현주 제작발표회, 이보영과 함께 있어도 기죽지 않네”,“김현주 제작발표회, 그래도 전에 비해서 좀 늙어보이긴 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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