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세계적 명문 「밧·도르」무용단 15일 시민회관 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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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이스라엘」의 「밧·도르」무용단이 15일 하오 7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밧·도르」 무용단은 「프리마·돈나」 「지네트·오드먼」여사의 감독 밑에 고전과 현대무용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유럽」에는 널리 알려졌다. 단원은 남녀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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