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립 국민교 모집원서 13일부터 접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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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내 41개 국·사립 국민학교의 신입생모집원서 접수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종전과 달리 학구제가 적용되어 서울시 교위는 이를 어기는 학교나 학부모가 없도록 하기 위해 구비서류로 원서와 사진 2장외에 종전의 주민등록 초본을 등본으로 바꿔 내도록 했다.
원서교부 및 접수기간은 13일부터 18일까지, 추첨은 20일(남자는 상오10시, 여자는 하오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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