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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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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TV는 새해를 맞아 지난 3일부터 월∼금 밤 6시40분 「주한외교사절을 찾아서」를 방영한다.
각국 대사관을 찾아 양국의 우호관계와 대사의 가족소개, 취미생활, 관저소개,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의 생활 등을 알아본다.
대담자는 전KBS-TV아나운서였던 서영희씨(경희대 정경대 교수).
6일은 「브라질」대사관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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