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운수업자 운전사 차장 어린이교통회원 등 3천5백여명이 5일 상오 9시 시민회관에 모여 『교통질서 스스로 지키기』궐기대회를 갖고 교통개혁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교통개혁추진위(대표 배영환 좌석「버스」조합이사장)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는 『교통전쟁과 교통공해의 오명을 씻고 차량정비 및 「서비스」를 개선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해서 비상사태선언에 발맞춘 방위교통체제를 확립하겠다』는 등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서울시내 운수업자 운전사 차장 어린이교통회원 등 3천5백여명이 5일 상오 9시 시민회관에 모여 『교통질서 스스로 지키기』궐기대회를 갖고 교통개혁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교통개혁추진위(대표 배영환 좌석「버스」조합이사장)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는 『교통전쟁과 교통공해의 오명을 씻고 차량정비 및 「서비스」를 개선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해서 비상사태선언에 발맞춘 방위교통체제를 확립하겠다』는 등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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