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4시쯤 서울서대문구 갈현동 14 갈현 주유소 앞길에서 정비공 이종훈씨(26)가 운전하던 서울 영 5-5978호 좌석 버스가 서울 영2-633호 택시(운전사 방운섭·25)를 들이받아 택시 운전사 방씨와 승객 방학희군(18)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버스는 정비를 마치고 정비공 이씨가 운전사 대신 시운전 하다가 갈현 주유소 앞마당에서 차를 돌리려던 때 맞은편에서 오든 택시를 들이받은 것이다.
13일 새벽4시쯤 서울서대문구 갈현동 14 갈현 주유소 앞길에서 정비공 이종훈씨(26)가 운전하던 서울 영 5-5978호 좌석 버스가 서울 영2-633호 택시(운전사 방운섭·25)를 들이받아 택시 운전사 방씨와 승객 방학희군(18)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버스는 정비를 마치고 정비공 이씨가 운전사 대신 시운전 하다가 갈현 주유소 앞마당에서 차를 돌리려던 때 맞은편에서 오든 택시를 들이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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