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미인의 표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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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메리·피츠파트리스」양이 1972년도 「미스·틴에이저·아메리카」로 당선되었다는 발표를 듣는 순간 입을 벌려 놀라움을 표시하고있다. 옆에 앉아 대조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여자는 차점자인 「메리·크라바보이」양. 【텍사스 4일 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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