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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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들이닥친 한파. 난동 그것도 하늘의 원조라고 중단?
줄인 내년성장률 또다시 줄이기로. 이에 따라 세금도 또다시 줄여주소.
전쟁 나면 즉각 지원해 올 나라 없어. 어찌 이쯤 됐는기오?
개천물 밀주공장 30개, 6년간 성업. 어째 막걸리 맛 텁텁하더라니.
이조5백년 관리명단 발견. 오리적발 도상 연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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