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한국은 50m소구경총 3자세단체와 「트랩」단체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모두 금 5·은 1·동 2개를 따 여전히 종합 선두를 지키고있다.
배병기 신현주 허욱봉 김유태가 분투한 소구경총 3자세 단체에서 한국은 일본과 치열하게 접전, 8점차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클레이·피전·트랩」단체에서는 최정룡 서건수 김태석 박삼규가 활약, 금 1개를 추가했다.
22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한국은 50m소구경총 3자세단체와 「트랩」단체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모두 금 5·은 1·동 2개를 따 여전히 종합 선두를 지키고있다.
배병기 신현주 허욱봉 김유태가 분투한 소구경총 3자세 단체에서 한국은 일본과 치열하게 접전, 8점차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클레이·피전·트랩」단체에서는 최정룡 서건수 김태석 박삼규가 활약, 금 1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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