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35명 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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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교부는 교육주간을 맞아 사회교육·여성교육 및 청소년교육에 뚜렷한 공을 세운 유공자35명을 선정했다. 제6회 사회교육유공자는 「카를로·슈미케」씨 (30한독여자실업학교장) 둥 13명이며 제3회 여성교육 유공자는 조수복씨(48·여·「걸·스카우트」부산지방연맹회장) 등 10명, 제3회 청소년교육유공자는 이혜자씨(29·여·공무원)등 12명이다. 이들에 대해서는 6일부터 12일까지의 교육주간에 각각 시·도교육감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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