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넘어지니 아프고 안타깝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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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한 '2013 ISU 피겨 그랑프리' 컵 오브 차이나 대회가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다. 2일 여자 프리스케이팅과 1일 쇼트프로그램의 출전 선수들이 실수로 넘어진 모습을 모았다. 넘어진 선수들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 검은색), 하루카 이마이(일본, 연하늘색),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 빨강색), 애그니스 자와즈키(미국, 보라색) 선수가 빙판 위에 넘어져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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