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 대장 해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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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내무부는 24일 하오 서울시경 기동대 소속 경찰관 총기 난동 사건의 책임을 1차로 물어 서울시경 기동 대장 이강운 총경을 직위 해제, 치안국에 대기 발령했다. 내무부는 서울시경기동 대장에 윤창원 총경(경북 경비 과장)을, 경북 경비 과장에 정인상 총경(치안국 경무과)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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