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리41개업소 영업정지처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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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추석물가특별단속을 시작한이래 17일까지 서울시는부당하게 가격을 올리거나 협정요금을 올려받은 2백10개업소를 적발, 이중 41개소에대해 영업정지 또는 등록취소했다.
서울시는 1백53개업소에대해 경고, 14개업소는 영업정지, 27개 연탄소매상은 등록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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