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계 강화된 중국 천안문 광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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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안문 광장에 설치된 보안카메라를 31일(현지시간) 한 작업자가 점검하고 있다. 지난 28일 천안문 차량돌진 폭발사고가 분리독립을 원하는 신장지역 위그르인에 의한 테러로 판명됐다.
중국 특수경찰팀이 천안문 광장 주요도로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의 집무지역인 중난하이 입구 신화문 앞에서 경찰과 군인 경비를 서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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