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보고서 작성 힘들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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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실미도 난동사건」의 책임 문제를 싸고 여야가 대립, 국방·내무조사 위의 단일보고서작성이 어렵게됐다.
신민당은·치안책임자인, 내무장관도 마땅히 인책, 사퇴해야한다고 주장, 이를 보고서에 올리도록 요구하고있으나 공화당은 이를 거부하고 필요하면 소수의견으로 넣겠다는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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