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장 공해협의 연탄생산 업자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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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대한석공 저탄장 및 8개 연탄 생산업자들은 1일 하오 서울시 관계관이 자리를 같이한 가운데 주민대표와 회합, 저탄장 공해방지책을 마련했다.
대한석공은 앞으로 고가선에서의 분탄 쏟기를 중지하고 저탄장 내부도로 3백m를 포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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