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관광객들 위해 시에 수출품 전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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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서울을 찾는 외래 관광객을 위해 3일 서울시청 별관에 있는 관광 안내소 3층에 수출품 전시장을 열었다.
45평의 이 전시장에는 화학·공예·금속·섬유·전기·기계 등 6백90점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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