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념 중공부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파리 19일 AP동화】중공부수상 이선념이 오는 10월1일 이전에 프랑스를 방문할 것이라고 프랑스 신문들이 19일 북평 발로 보도했다.
부수상 이선념은 수상 주은래의 측근 중의 한 사람이 외교 및 재정문제를 담당하고 있다.
고위중공관리의 프랑스 방문은 작년 프랑스 기획상 앙드레·베탕투르씨가 북평을 방문했을 때 원칙적으로 합의된바 있으며 이선념의 방문은 현재 중공을 방문증인 프랑스의 의회 대표단에 전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