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중공에 키신저 요양 발표 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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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16일 AP동화=본사특약】「닉슨」대통령 안보담당특별보좌관 「헨리·키신저」씨는 지난 9일 「파키스탄」을 방문 중 「야햐·칸」대통령과의 만찬약속을 깨고 병 때문에 「라발핀디」 부근의 휴양지에서 휴식하고 있다고 발표된 시간에 중공을 방문했음이 밝혀졌다.
중공방문이 끝났다는 11일 「키신저」씨는 「파키스탄」을 떠나 파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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