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섬유회담 대표 9일깨 내한을 통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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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미섬유회담 미측수석대표였던 「앤토니·A·주리크」씨가 8일이나 9일께 다시 내한한다고 미대사관이 한국정부에 통고해왔다.
「주리크」씨의 돌연한 내한은 그동안에 있었던 「홍콩」·대만 및 일본과의 대미섬유수출규제에 관한 협상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측 의사를 재차 타진키 위한 것으로 관측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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