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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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술렁이는 재계와 동리. 삔 다리는 시간이 지나면 차차 더 아파 가지.
세제개혁. 아마 물찜질 정도로는 아픔 쉬 가시지 않을걸.
46개 선거공약에 2조 3천억 원 들어. 이래저래 선거란 돈 많이 드는 거로군.
미 대 향항 섬유 협상도 결렬. 이쯤 되면「케네디」특사가 가련하고 측은해.
다시 술렁거리는 대학가. 이번엔 방학령이란게 있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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