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모델로 변신에 성공한 렛미인 장예슬, 근황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렛미인 3의 이슈녀 장예슬의 근황이 공개되 화제이다. ‘ 곪아버린 I컵녀’로도 잘 알려진 장예슬은 방송 당시 지나치게 큰 가슴으로 고통받는 상황이 전파를 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렛미인으로 선정된 이후 C컵의 청순 글래머로 대변신에 성공하며 역대 최강의 미모를 자랑한 장예슬은 방송 후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이슈가 되었다.

넘치는 끼와 매력을 어필한 장예슬은 이번엔 바노바기코스메틱의 광고 모델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자신의 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의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서 당당히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이다.

장예슬의 수술을 담당한 바노바기성형외과의 오창현 원장은 “ 장예슬씨의 매끄러운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스무 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은 밝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가 바노바기코스메틱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했다” 고 장예슬의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장예슬이 광고한 바노바기코스메틱의 제품은 ' 바노바기 메딕 마스크팩 ' 시리즈로 주름개선은 물론, 보습, 탄력 강화, 미백, 모공 완화 등 피부 타입에 따른 맞춤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광고 현장의 관계자는 “ 장예슬이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균형 잡힌 얼굴형과 다양한 사용 포즈를 보여줘 촬영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 고 전했다.

장예슬이 등장하는 바노바기코스메틱의 ‘ 살려줘요 얼굴형’ 광고는 IP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바노바기코스메틱 제품은 바노바기 코스메틱 홈페이지(http://www.banobagicosmetic.com)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