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스 유니버스 출전자들 수영복 화보 촬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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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한 각국의 미녀들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크라운 플라자 모스크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수영복 촬영을 했다. 한국 대표 김유미(오른쪽)가 태국의 차리타 바엠와낭(가운데)과 미얀마의 모에 세트 위테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11월9일 모스크바에 있는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열린다. 행사 전까지 참가자들은 사진촬영, 관광, 대회 리허설 등을 하면서 대회를 준비한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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