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24년생 살아온 세월이 자랑스러울 듯. 36년생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되는 법이다. 48년생 사랑 받고 존경 받게 될 듯하다. 60년생 의기투합하고 목표에 도달할 수도. 72년생 함께 식사하는 자리 생길 듯. 84년생 이미지 상승. 대인관계 개선.
소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北 25년생 기분 좋은 곳에 지출을 할 듯. 37년생 좋아하는 사람과 일을 함께할 수도. 49년생 수입과 지출이 원할해질 듯. 61년생 이익이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73년생 미우나 고우나 내 배우자가 최고. 85년생 미혼은 사랑 만들기 좋은 날.
호랑이띠= 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14년생 혈육의 소중함이 피어나는 날. 26년생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기. 38년생 서류 관련 일이 생길 수도. 50년생 진행해온 일이 잘 마무리 될 듯. 62년생 했던 일을 다시 할 수도. 74년생 편안한 옷을 입을 것. 86년생 청색 계열 옷 착용.
토끼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南 15년생 돈이나 물건을 너무 아끼지 말 것. 27년생 건강에 빨간 불. 39년생 힘 쓰는 일은 하지 말 것. 51년생 과음 금지, 일찍 귀가. 63년생 사람문제로 생각 많아질 듯. 75년생 부부싸움 자제. 서로 이해하기. 87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할 수도.
용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西 16년생 가문에 영광이 생길 수도. 28년생 미운 사람도 사랑하기. 40년생 편애하지 말고 고루 좋아할 것. 52년생 한 사람이라도 내편으로 만들기. 64년생 일과 사랑을 하는 날. 76년생 조직생활 잘하기. 88년생 사랑 때문에 일을 망치지 말 것.
뱀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17년생 몸을 따듯하게 할 것. 29년생 외출 자제. 탕류 음식 먹기. 41년생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53년생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65년생 전통과 새것의 조화. 77년생 일의 순서를 잘 정해야 한다. 89년생 믿을 사람은 자신뿐이다.
말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18년생 혈압이나 심장질환 조심. 30년생 무거운 것 들지 말 것. 42년생 과거에 집착하지 말 것. 54년생 내 탓으로 돌리고 침착할 것. 66년생 기대를 하지 말고 마음을 비울 것. 78년생 다른 생각 말고 현재에 충실. 90년생 생각이 복잡해진다.
양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갈등 길방 : 南 19년생 신문을 보면서 한가롭게 보냄. 31년생 다른 사람 이야기 경청. 43년생 어느 것을 선택해도 결과는 비슷. 55년생 식사는 거르지 말 것. 67년생 나와 생각이 다를 수도. 79년생 배우자나 애인과 다투지 말 것. 91년생 시간에 늦지 말 것.
원숭이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20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활력소. 32년생 멀리 있는 친척보다 이웃이 좋을 수 있다. 44년생 서류 문제는 꼼꼼히 할 것. 56년생 결정 전에 한 번 더 확인. 68년생 금전운이 좋아질 듯. 80년생 새로운 일에 눈길 돌릴 듯. 92년생 외국에 관심.
닭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21년생 편안하면서도 유익한 하루. 33년생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즐겁게 보낼 듯. 45년생 계획했던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듯. 57년생 먼저 마음을 열면 쉽게 해결됨. 69년생 소통의 관계가 만들어 질 듯. 81년생 비전이 보이고 일 할 맛 날 듯.
개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기쁨 길방 : 北 22년생 흘러간 옛 노래 듣기. 34년생 지난 일을 회상하고 이야기를 할 수도. 46년생 자신에게 쓰는 것은 아낄 필요가 없다. 58년생 투자 문제로 고민할 수도 있다. 70년생 이사를 생각해볼 수도. 82년생 물건 구입하거나 신상품에 관심 생길 듯.
돼지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23년생 밖으로 나가 가벼운 운동하기. 35년생 시샘하지 말고 화도 내지도 말 것. 47년생 철학 서적이나 종교 서적 읽기. 59년생 작은 것은 양보하는 게 낫다. 71년생 일방적이지 말고 의논하고 타협할 것. 83년생 경쟁을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 자료제공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