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세진 독창회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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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바리톤」 남세진 독창회가 31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에서 「피아니스트」 이성균씨의 반주로 열린다.
현 대구교대 교수인 그의 독창회 「레퍼터리」는 「브람스」의 『기쁨에 찬 나의 여왕』 등 4곡, 「말러」의 『방랑하는 젊은이의 노래』 「포레」의 『사랑의 꿈』 등 3곡, 「뒤파르크」의 『피딜레』 등 3곡, 「레널도·한」의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등 2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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