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아동복 75점 출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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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여성중앙」이 주최한 어린이의상 발표회가 1일 하오3시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렸다.
출품의상은 「디자이너」「주리」씨와 전은자씨가 만든 아동복 75점으로 여름철을 맞아 아동들이 활동적으로 입을 수 있도록 배려해서 만든「원피스」·통학복·실용복·「비치·웨어」 등이었다.
아동복 발표회에 이어 하오4시부터는 여름철「핫·팬츠」발표회가 열려 주말 「쇼핑」을 나온 젊은 여성들의 인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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