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학교어린이와 일반어린이를 위해 대한기독교연회가 20여 년간 발행해 오던 월간 「새벗」 지가 최근 국제십자군농민선교회 (대표 윤심원 목사)에 제작·발행권이 넘어갔다.
대한기독교서회는 지난달『새멋』지의 심한 결손 때문에 폐간 또는 격 월간으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결국 발행권을 넘겨주게 된것이다. 국제십자군 농민선교회는「새벗」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후원회를 조직, 9월초부터 발간할 계획이다.
교회 학교어린이와 일반어린이를 위해 대한기독교연회가 20여 년간 발행해 오던 월간 「새벗」 지가 최근 국제십자군농민선교회 (대표 윤심원 목사)에 제작·발행권이 넘어갔다.
대한기독교서회는 지난달『새멋』지의 심한 결손 때문에 폐간 또는 격 월간으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결국 발행권을 넘겨주게 된것이다. 국제십자군 농민선교회는「새벗」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후원회를 조직, 9월초부터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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