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어린이 등 12명 선정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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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오는5월5일제49회 어린이날을 맞아 조승재군 (12·삼광국6년) 등 10명의 착한어린이와 「에르나·스미트」씨(32·여·재단법인 요한·보스코기술교육원 이사장) 등 2명의 어린이육성공로자를 어린이날기념식장에서 표창키로 했다.
이날 표창될 어린이 및 공로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착한 어린이
▲조기연 (남·9·종노구 명륜동3가81의3)▲주승재(남·12·삼광국6년) ▲이용학(남·12· 을지국6년) ▲이강희 (남·11·대방국5년)▲고미경(여·12·영동국6년) ▲김기연(남·14·임포구대흥동3의43) ▲이성목(남·13·안산국6년) ▲주현을 (남·10·중구묵정동22의16) ▲정성자 (여·12·영중국4년) ▲박용성 (남· 10·숭인국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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