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총학생회(회장 남기일·28·경영과 4년)는 23일 동교 회의실에서 학생회 간부와 학우회 간부 80명으로 구성된 4·27 선거 참관단 결단식을 갖고 폐건밀이 등 19개 지역에서 공명선거 여부를 지켜보기로 했다.
이들은 오는 25일부터 책임지역에서 『명랑한 선거분위기를 조성하자』는 빨간「리본」을 유권자들에게 나눠주는 등 공명선거「캠페인」을 벌이고 야당의 추천을 받아 투표과정을 참관할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총학생회(회장 남기일·28·경영과 4년)는 23일 동교 회의실에서 학생회 간부와 학우회 간부 80명으로 구성된 4·27 선거 참관단 결단식을 갖고 폐건밀이 등 19개 지역에서 공명선거 여부를 지켜보기로 했다.
이들은 오는 25일부터 책임지역에서 『명랑한 선거분위기를 조성하자』는 빨간「리본」을 유권자들에게 나눠주는 등 공명선거「캠페인」을 벌이고 야당의 추천을 받아 투표과정을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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