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종업원검거|강릉시장실화혐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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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강릉】강릉 중앙시장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강릉경찰서는 20일 시내 성남동131 현미사양복점 종업원 최영순양(18·가명)을 중실화 혐의로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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