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연방 결성 유감|이스라엘 부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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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텔라비브 18일 AP동화】「이갈·알론」「이스라엘」 부수상은 18일 「이집트」 「리비아」「시리아」등 「아랍」 3국이 연방 결성과 동시 『한탄스럽고 호전적인 선언을 했다』 고 말하며 연방 결성에 유감을 표했다.
그는 「이집트」의 「아놔르·사다트」 대통령이 「이스라엘」과의 국경 협상을 거부함으로써 『커다란 잘못』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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