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교역회」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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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제29회 중공 수출상품 교역회가 15일부터 중공 광동성 광주시에서 열렸다.
1개월 간 계속될 이번 광주 교역회에는 1백30개국의 상사대표 1만 여명이 참가하며 그 중에도 8백 사에서 1천5백 명이 주4원칙을 받아들이고 참가하는데 일본이 규모에 있어「톱」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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