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사업 강조 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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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제8회 노동 사업 강조 기간을 맞아 12일 상오 11시 시민 회관 강당에서 노동 사업 강조 대회를 열고 삼진산업사 기사 김이준씨 등 유공 근로자 15명, 현대 건설 이사 안교욱씨 등 유공 사용자 7명, 동대문 구청 정규복씨 등 유공 공무원 2명을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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