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더 퍼스트,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 동안 피부 유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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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임페리얼세트.

오휘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에서 추출한 성분을 함유한 ‘더 퍼스트(The First)’를 업그레이드했다.

 더 퍼스트는 오휘 피부과학연구소가 CHA줄기세포연구센터로부터 제공받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의 핵심 성분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인체 적용 실험을 통해 안티에이징 효능이 입증된 화장품이다. CHA줄기세포연구센터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에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추출하는데 성공했는데 이러한 성분을 공급받아 완성한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이 바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크림(O HUI The First Geniture Cream)’이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오휘 더 퍼스트’ 라인은 ‘오휘 더 퍼스트 셀 레볼루션 앰플’ 외에 스킨과 에멀전, 에센스, 아이크림, 크림, 소프트 크림, 나이트 트리트먼트 등 8종으로 구성된다. 피부 세포 활성에 관여하는 10개 성분을 함유했던 기존의 재조합 줄기세포 배양액에 피부 회복 및 균형 조절 성분 9개를 추가한 19개 재조합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성분을 함유한 라인으로 그만큼 강력해진 피부 진피 치밀도 및 탄력 개선 효과를 자랑한다.

 최강웅 오휘 브랜드매니저는 “오휘 더 퍼스트 셀 소스는 풍부한 영양으로 피부에 닿자마자 차오르는 에너지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며 “오휘는 지속적으로 차세대 생명공학화장품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첨단 기술 화장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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