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에 가짜 주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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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4일 상오10시40분쯤 서울 성동구 금호동 국민은행 금호동지점에서 김종철군(21·금호동3가425)이 예금하러 가지고 간 돈4천2백3원 중 1백원짜리 가짜주화가 섞여있는 것을 수납계직원 김영숙양(20)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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