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상비 청·백군|육군·동국대 팀 제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13회「아시아」청소년 축구 대회(4월24일 일본) 파견 선수 평가전이 8일 동국대구장에서 열려 청소년 상비군인 청군은 국가 대표 선수 박이천과 정규풍이 활약한 육군을 2-1로 꺾는 한편 백군도 동국대를 3-0으로 눌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