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고노」 5위서 1위로|싱가포르·골프2일, 한 장상 5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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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싱가포르 5일 UPI동양】 5일 속개된 「아시아」 순회「골프」대회 2차전 「싱가포르·오픈」 이틀째 경기에서 일본의 「고노」(하야고명)는 3 「언더·파」 68을 때려 2「라운드」 종합 1백36 「스트로크」로 5위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첫날 동률 선두에 섰던 일본의 「스기모도」 (삼본영세)는 이날 70을 쳐 2위가 됐고 중국의 사영욱은 일본의 「야스다」 (안전춘웅)와 함꼐 3위로 처졌다.
한편 한국의 한장상은 이날도 1 「언더·파」인 70으로 12위에서 5위로 껑충 뛰어 올랐으며 첫날 6위를 차지했던 박정웅은 34위로 떨어졌다.

<제 2일 전적>
①하야고명 (일) 136=68-68
②삼본영세 (일) 137=67-70
③안전춘웅 (일) 139=69-70
③사영욱 (중) 139=67-72
⑤한장상 (한) 140=70-70
⑤석정홍 (일) 140=71-69
⑤허계산 (중) 140=70-70
⑤세석욕 (일) 140=67-73
⑤피터·봅슨 140=69-71
⑩여량환 (중) 142=70-72
⑩수바나퐁 142=69-73
34박정웅 (한) 147=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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