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 수출 조합 일부 개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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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 직물 수출 조합은 18일의 정기 총회에서 임기가 끝난 최종건 이사장 김영택 전무 이사를 유임시키고 부이사장 2명, 이사 13명 중 11명 및 감사 2명을 개선했다.
이날 총회는 정관 일부를 개정, 조합 이름을 한국 직물 원사 수출 조합으로 고쳤다.
개선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부이사장=삼성 물산(신) 삼경 물산(신) ▲이사=조선 견직(신) 임협 산업(신) 동신 양행(신) 신안 물산(신) 범삼공 물산(유) 고려 흥업(신) 동국 무역(신) 신도 실업(유) 대한 모방(신) 대성 모방(신) 한국 모방(신) 흥한 화섬(신) 한일 합섬(신) ▲감사=대아산업(신) 경남 섬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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