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9백22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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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조동오 특파원】일본법무성은 재일 교포의 영주권 신청자 총수는 35만9백22명에 달할 것이라고 14일 발표했다. 재일 교포 총수는 61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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