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은 서구 전위 발레의 최첨단을 걷고 있는 프랑스의 「펠릭스·블라스카·발레」단을 초청, 오는 2월23일과 24일 하오 7시 서울 시민 회관에서 대공연을 갖습니다.
「파리·콩세르바톼르」를 1등으로 졸업한 29세의 「펠릭스·블라스카」씨는 프랑스의 「누레예프」라고 불리고 있읍니다.
▲신세계 백화점 (23) 2181
▲미도파 백화점 (22) 1214
▲화신 피아노 (75) 9500
▲비제바노 광화문 지점 (75) 3535
▲영창 피아노 (75) 5137
▲카페·데아트르
▲USO
▲본사 사업부 (28) 4682
<입장료>
▲S석 1,000원
▲A석 700원
▲B석 500원
▲C석 300원입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