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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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입춘. 푸근한 대소한·추운 입춘대길 이것이 새 모드.
폭발사건 무진전. 신문 건수로는 신기록 세울 예정
세무원도 정화운동, 뇌물 받지도 주지도 않기로. 다음은 바다의 정화 운동. 썰물도 밀물도 없기로.
오른 음식 값 서울시선 환원 못해. 깨끗해서 위생 감찰 이력 없어?
76년엔 쌀 완전 자급. 건망증, 이전에도 그런 목표 몇 번들었건만 언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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