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각료 프로필] 박봉흠 기획예산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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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①노무현 대통령이 당선 직후 "내가 본 가장 유능한 두명의 관료 중 한명"이라고 꼽을 정도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②경제기획원 시절부터 물가와 예산분야에 주로 몸담은 예산통.

③복잡한 문제를 단순화시키고,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는 데 탁월하다. 좀처럼 화를 내지않고, 지나치게 신중하다는 평.

④정치권과 교분이 두터우며 작가 이문열씨와는 초등학교 동기생.

⑤부인 김혜영(金惠英.50)씨와 1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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