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또 다시 노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일 (한국시각) 미란다 커의 인스타그램에는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파격적인 상반신 누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의 미란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아찔한 모습으로 빨간 모자를 비스듬히 쓴 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역시 비스듬하게 바나나를 들고 있어 빨간색와 노란색의 색 조화가 주목도를 높인다.
사진 속의 미란다 커는 두 팔로 주요부위를 살짝 가리고 굴욕 없는 볼륨과 가슴골을 과감히 드러내며 세계적 모델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공식석상에서 과도한 시스루룩을 입어 가슴 주요부위가 노출되는 등 각종 노출사고와 화보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온라인 일간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