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질랜드 수상에 시서 「행운의 열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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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5일 상오11시 양탁식 서울시장은 백두진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내한한 「마코시니·들라미니」「스와질랜드」수상에게 행운의 열쇠를 증정하고 수행원들에게는 서울시 기념패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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