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치고 뺑소니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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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2일 밤 11시50분쯤 서울 성북구 삼양동 l23 앞 길에서 과속으로 시내쪽으로 달리던 반 「트럭」이 길을 건너던 박봉기씨(61·여·미아동 317의2)를 치어 머리에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경찰은 현장을 본 권영애씨(45·미아동 317)의 진술에 따라 서울자 7-3759로 반「트럭」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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