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은행지점 외자대부대상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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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상공부는 주한외국은행지점의 올해외화대부한도 1천만불의 융자대상업종을 현행 27개 수출산업에서 모든 외화획득업종으로 확대하고 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늘리기로 방침을 세워 재무부와 협의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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